안녕하세요. 대전에 있는 정담법무사사무소 박혜정 법무사입니다.
여러분, 병원에 가셨을때,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은데, 차마 의사선생님께 실례가 아닌가 등등의 생각으로
궁금한것을 꾹 참고, 정말 궁금한것 한두개 정도만 질문하지 않나요?
다행히 운이 좋아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의사선생님을 만나면 그날은 왠지 횡재한 느낌.
내 몸에 관한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됐거나 궁금함을 해소한 경험,
한두번씩은 있으시죠?
다만 어떤 의사선생님들은 불쾌해하시거나, 무안을 주시거나, 짧게만 답변해 주시는 경우도 있죠.
뭐 의사 선생님에 대한 예시를 떠나
아무래도 변호사 법무사들은 의뢰인과의 긴밀한 소통이 반드시 필요한 직업같습니다.
의뢰인의 말이 사실은 사건의 전부일 수도 있습니다.
의뢰인의 말에서 시작해서 의뢰인의 말로 끝나는것.
따라서 의뢰인의 모든 질문을 해소해줄 직업적 소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계속 만약의 경우를 가정하여 묻거나,(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라든지)
불법적인 방안을 도모할때는 질문에 끝까지 대답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런 아주 예외적인 케이스 제외하고
대부분의 상담은 질문과 그에 대한 적절한 대답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자세한 문의 언제든 환영합니다.
다만 전화로는 상담의 한계가 있으며
수임으로 연결되지 않는 대면 상담은 상담료를 받습니다.
예를 들어 소송없이도 충분히 사안 해결이 가능하다면, 자세한 상담으로 소송을 예방할 겁니다.
그외 지금은 소송의 때가 아니다 싶으면 상담료를 받긴 하지만, 추후 수임시 상담료를 제외해드립니다.
상담료가 아깝지 않은 상담을 해드립니다.
(정담 법무사 사무소, 박혜정법무사)
제가 대전에 있는 그녀의 사진이라는 사진관에서
프로필 사진 및 명함사진을 찍었습니다.
프로필 사진에 아마도 100장이 넘는 사진과 여러가지 자세 코치
추후 세밀한 보정 및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고르기까지의 과정을 거쳐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을 건졌습니다.
저는 사진이 잘 나오는 타입이 아니며, 예식 사진을 제외하고 이렇게 마음에 드는 사진을
본적이 없습니다.
법무사시험 동기들에게 보여줬더니, 다들 너무 잘 찍는다고 말해줬습니다.
사진관을 나오며, 사진을 찍고, 선택을 도와준 분에게
"정말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워요."라고 말했습니다.
정담 법무사 사무소 역시
정말 돈이 하나도 안 아까운
그런 법무사가, 그런 상담을, 그런 소송을 진행해드리겠습니다.
*추후 제 동기분도 그 사진관에 가서 찍으시고는 너무 만족한다고 하셨습니다.
저 역시도 상담 후 다른분에게도 추천이 가능한 법무사가 되겠습니다.
https://kko.to/gtywFDBoXT
https://naver.me/Fw74xm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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