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 사무실을 둔, 2024년 5월10일 이후 개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출신 박혜정 법무사입니다.
저희 사무실 이름은 정담 법무사 사무소로 지었습니다.
정담의 뜻은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이야기입니다.
사무실 이름은 앞으로 어떤 법무사가 되고 싶은지, 될것인지에 대한 저 스스로의 다짐,
그리고 고객과의 약속이 될것 같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이야기.
여러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그렇다고 제가 다른 사람 보다 더 많이 친절하다, 상냥하다라고 약속드릴수는 없지만
고객의 이득을 위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평소 저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돈이 아깝지 않도록,
합리적인 가격에서, 최선의 서비스를 하겠습니다.
내 돈도 아끼지만, 남의 돈도 아끼는 타입니다.
내돈이 아니라고, 펑펑 쓸수 있나요? 아니죠.
내 돈도 아끼고, 타인의 돈도 아껴서, 고객이 제게 지불하는 그 돈의 가치를 잘 아는 법무사가 될 겁니다.
문자, 전화 주시면 됩니다.
https://kko.to/gtywFDBoXT
https://naver.me/Fw74xmPx
'법무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제집행은 법무사에게 (대전 정담 법무사사무소) (0) | 2024.06.13 |
---|---|
법무사사무소 명함(대전 정담법무사사무소) (3) | 2024.06.13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정말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워요. (대전 정담 법무사사무소) (2) | 2024.06.13 |
소송을 반드시 해야할까(박혜정 법무사의 생각) (0) | 2024.06.13 |
대한법률구조공단 출신 대전 법무사 (0) | 2024.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