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사 이야기

사건 진행시 마다 안내를 (대전 정담 법무사사무소)

법무사 박혜정 2024. 6. 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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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담법무사 사무소의 박혜정 법무사입니다.

방금도 의뢰인과 통화하였습니다.

오늘 진행 한 사건에 대한 안내를 카톡을 통해 드렸는데

또 오늘 사건을 진행하며 3번은 넘게 통화한것 같아요.

의뢰인이 제가 대신 먼저 납부한 녹취록 비용 관련하여

전화를 주셨습니다.

전화를 주신김에 저는 다시

오늘 진행한 상황에 대하여

판사님이 원하시는 내용(보정명령)을 말씀 드리고

어떻게 보정했고

앞으로 얼마나 걸릴것 같고

그다음 스텝은 무엇인지

말씀 드렸습니다.

제가 하는 모든 업무에 대하여 아주 자세히

말씀드립니다.

내 사건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너무 궁금하잖아요.

아니, 이런것도 말해준다고?

할정도로 다 말씀 드립니다.

의뢰인들은 아 네 하시면서 알아서 해주세요 하는 뉘앙스로

말씀하세요.

제가 너무 자세히 말하니,

아니 뭐 잘되고 있겠지. 이런 믿음이 생기시는것 같습니다.

진행 과정을 최대한 공유합니다.

정말 믿을만 하죠?

전화주세요.

공단에서 근무시 변호사가 선임된 상태에서도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방문하셔서 자신의 사건 서류를 보여주시며

상담 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변호사가 연락이 잘안된다거나, 변호사에게 물어보기 좀 그렇다

이런 분들이요.

저희 사무실에서는 그런일 전혀 없습니다.

하루에도 여러번 의뢰인과 전화하며

상담해드립니다.

오늘은 진행중 사건과 관련된 사건으로

방문 상담 원하시는 분이 계셔서

상담해드렸습니다. 상담은 하다보면 1시간이 훌쩍 넘어갑니다.

궁금하신것 다 해소되실때까지

다 물어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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