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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은 지겹도록 (대전 정담 법무사사무소)

안녕하세요. 대전 정담법무사 사무소 박혜정 법무사입니다.​의뢰인분께서 일을 맡겨주셔서, 드디어 업무를 개시 했습니다.정담 법무사 사무소는 의뢰 후 가능하면 일주일 이내에 소제기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다만 사안에 따라 다르겠죠. ​승소 확률이 높은 소송의 경우는 아무래도 빨리 소제기가 되어야 강제집행도 빠르게 가능하므로​되도록 빠르게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또한 소제기 이후, 실제로 법원에 제출된 금액이 얼마인지, 내 사건이 언제 제출되었는지 하는​궁금함 해소를 위해 바로바로 "소제기 되었고, 비용이 얼마 지출되었다. "​수시로 톡으로 안내 하고 있습니다.​아니 법무사님 이제 그만 알려주셔도 됩니다. 하는 정도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소통이 지겨울 정도로, 여러분이 안심하실수 있도록 안내할 ..

법무사 이야기 2024.06.14

일처리를 빠르게 하는 법무사(대한법률구조공단, 파산담당)

안녕하세요. 대전 정담법무사사무소의 박혜정 법무사입니다. 현재 2024년 5월10일 이후의 개업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과거 법률구조공단에서 파산파트에서 수많은 파산면책 케이스를 다룬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손이 빨라서 접수 속도가 빨랐습니다. 의뢰인이 계신 자리에서 착착착 서류를 준비해서, 의뢰인 보는 앞에서 마무리를 짓고 바로 결제를 올렸습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의뢰인분들이 정말 고맙다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고마운 마음은 말이 아니더라도 몸에서도 뿜어죠 나오죠. 의뢰인이 계신 자리에서 서류 마무리를 지으면, 야근을 하지 않아도 되고(저는 야근은 많이 싫어합니다) 제가 궁금한것을 바로 물어 볼 수 있고, 중요한 논점을 놓칠 확률이 줄어듭니다. 다만 그러면 어깨가 긴장되기도 합니다. 어쨌든, 파산면책을 ..

법무사 이야기 2024.06.13

대한법률구조공단 출신 법무사(대전 법무사)

안녕하세요 법무사 박혜정입니다. 현재 대전에서 법무사 업무를 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24년 5월 10일 이후 업무 개시 예정)​저는 최근까지 대한법률구조공단 대전지부에서 근무했습니다.​공단의 특성상 수많은 사람과 상담을 합니다.​공단에 근무시에는 그러한 점이 힘든 점 중에 하나였는데​제 사무실을 운영 하려다보니 오히려 그 점이 저에게 장점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무수히 많은 사례를 접하게 될수 밖에 없는 구조.​모두가 보는 블로그에 제 자랑을 이렇게 늘어 놓아야 하는 상황을 일단 양해 부탁드립니다.​공단에서는 일단 법률 문제인지, 아닌지 구분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일단 상담이라도 받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일단, 법률문제인지, 아닌지를 구별한 이후​소송이 ..

법무사 이야기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