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의 정담법무사사무소의 박혜정 법무사입니다.아이 등원을 하고 출근을 하다보니, 출근시간이 점점 늦어지네요^^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육아도 하고, 시험도 치고 했습니다^^지금은 회사원이 아니기 때문에(당시 출퇴근시 한시간씩 육아시간을 썼습니다) 그나마 더 여유로운 편인데도육아와 일의 병행은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제가 시험에 합격했을때 주변분들이 어떻게 합격한거냐고 신기해했어요^^블로그인 만큼 또 제 자랑을 늘어놓습니다.저도 요새 가끔 생각해요.그때 어떻게 한거지? 하고주제와 너무 벗어난 이야기인데,저는 한 10년 정도 비염환자(^^) 였습니다. 작년 이맘때 스터디카페를 가면 어찌나 콧물이 나던지, 매일 콧물과의 전쟁이였습니다.콧물이 나기 시작할때, 또는 그 전에 비염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