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 정담법무사사무소의 박혜정 법무사입니다.무례 요코의 일하지 않습니다 라는 책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입니다.그 이후로 그 보다 더 좋은 책은 보지 않았으니(이석원의 책이 있었네요), 아직까지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입니다.(제일 좋아하는 가벼운 소설류라고 해야할까요?)그런데 사실 읽은지 너무 오래되서, 여전히 좋으냐 라고 물으신다면,잠시만요 하고 한번더 읽어봐야되겠죠?공공기관마다 다르겠지만, 같은 공공기관도 어느 부서인지, 누구와 일하는지,어떤 업무를 하는지, 어떤 시기에 일했는지, 개인의 성격은 어떠한지에 따라 다르겠지만,저는 이 책을 한참 일을 많이 해야했던 시기에읽었던것 같습니다. (회사 발령을 앞두고 원룸에서 탱자탱자 놀때 제일 처음 읽었고 그때도 좋아했습니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