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 정담 법무사사무소의 박혜정 법무사입니다.아니, 왜 이렇게 글을 갑자기 많이 쓰냐구요?^^ 엄마가 아프셔서, 잠깐 병간호 하러 병원에 왔습니다.저에게는 아이엄마, 배우자, 법무사, 그리고 자녀라는 타이틀이 있습니다.여러분의 삶도 마찬가지시죠?거기다 제 개업과 동시에 엄마가 아프셔서항암치료를 도와드리러 병원에 왔습니다^^병원에 온김에 이것저것 홍보글을 써보려고 합니다.어짜피 블로그는 제 자랑글이니까!제 자랑을 또 해보자면,개업과 동시에 업무가 꽤 되었습니다.어제 상담하셨던 의뢰인 분께서 제가 5월에 개업을 하셔서조금 불안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제 블로그를 보고바로 여기야 하고 전화를 주셨다고 하네요.그래서 제가 얼마나 회생을 많이한 전문가인지,제 입으로 말씀..